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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톡톡방

사고나 살인으로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을 보면서

Blackbone 0 829 0 0

신이 있다고 믿는다면 그것은 본인의 정신승리일 뿐이다 한번 태어난 목숨 언제 죽을 지도 몰라 어떻게 죽을 지도 몰라 될 수 있으면 오래오래 살고픈데 한번 태어나면 반드시 죽어야된가는 것은 알고 있으니 그럼 죽어서도 더 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해서 만들어낸게 신이고 신은 또 사람이 살아있을때의 육신과 정신을 지배하고 죽어서도 영혼의 지배자가 되어 지옥으로 천당으로 보낼 수 있는 절대자의 위치에 올려놓고 숭배를 하게만들었다. 인간들끼리는 서로 믿지를 못하니 인간이 넘볼수없는 절대자를 만들어놓고 숭배해야지만 인간끼리는 서로 싸움이 나지 않으니까 그러나 인간들은 너무 교활한지라 지들이 만든 신만이 절대자라고 하여 타종교의 신을 배척하고 이교도라하여 핍박을 일삼고 종교전쟁을 수없이 일으키고 , 인간이 만든 종교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갔는가,

신은 싸우라하지 않았을텐데 인간들이 서로 자기의 신에 대한ㅍ충성을 보여주기 위해 인간을 죽여왔으니 결국 종교라는게허구라는게 증명되고 있는게 아닌가, 그들이 만든  신이라는게무슨 원리원칙이 존재하는게 아니고 그냥 무조건 절대자이니숭배해야한다 신은 인간이 모르는 큰뜻이 있어 사람이 죽어나가는 것에 대하여는 관여하지 않는다. 좋아도 주여, 나빠도 주여, 살아도 주여 , 억울한 죽음앞에서도 산 자는 주여 감사합니다 천국에 먼저 다다를 수 있게 해주신 은혜라며 감복해한다.

저들이 주장하는 신은 아무런 말이 없는데 그 신을 만든 인간들이 신을 가지고 자기들 입맛대로 내로남불식 해석을 해버린다 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작태인가 이 세상을 신이 만들었다 해놓고 after service 가 전혀되지 않은 채 오히려 세상은 더더험악한 채로 아수라장이 되어가고 있다.이러고서도 신이 있다고 죽어서 천당가서 영원토록 살게해달라고 빌고있다.인간도 인간구실을 하려면 권리와 의무의 제약속에 살 수 밖에 없다 하물며 신이라면 인간보다 더 솔선수범하여 인간에 대한 권리만 내세울게 아니라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한다.인간 누가가지새끼 낳아놓고 넌 원죄를 갖고 태어난 죄인이야라고 하나,

어느 열자식 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자식이 있는가

기독교의 신은 어느 유대인들 머리가 잘 안돌아가는 작자들이만들어내었는지 도통 우주만물의 섭리하고는 맞지않는 엉터리 신화를 창작해내어 오늘날 신부나 목사들에게 밑천없는 장사를 해주고 있다. 하기사 한국의 건국설화도 우스꽝스럽기는 마찬가지지, 

사고를 당하여 죽거나 살인을 당하여 죽거나 반대로 그런 사건 사고를 일으킨 작자나 인간사회에서 살아가면서 부대끼다 발생하는 불협화음에 불과할 뿐이다. 인간은 생물이고 , 진화의맨 마지막 꼭대기에 있어 사고를 할 수 있게 된것뿐이다.

그래서 다른 동물들보다 더 교활하게 다른 사람들을 죽일뿐이다. 너무나 갑자기 인간적으로 볼 때 안타깝게 살해된 사람들,

그냥 우연의 일일뿐이다. 지금 이후의 일이 어떻게 될 지 미지수인 상황에서 생명체들은 그냥 살아갈 뿐이고 인간 역시 그렇게살고있을 뿐인데 억울하게 살해된 사람은 우연으로 그렇게 된것이지 거기에 어떤 운명론적 가치관을 가져올 필요가 없다.

죽은 자는 말이 없고 영혼또한 존재하지 않기에 살아있는 자들의 애통함만이 메아리칠뿐이고 또 세상은 흘러가고 있다.

동물세계에서도 죽고 죽임의 연속선상에서 움직이고 있고 이 우주의 모든 생명체가 태어남이 있으면 또한 소멸이 기다리고 있다. 이것이 우주의 질서라고 한다.

오직 인간에게서만 영혼이라는 것을 똑떼어내 죽어서도 그 영혼은 영생토록 소멸하지 않고 심판의 결과에 따라 혼이 있게되는 장소가 틀리다고 종교가 가르치는 것은 결국 그 작당을 애초에 인간들이 했다는 증거다.

이 광대한 우주에 한점 푸르게 빛나고 있는 지구 , 그야말로 우주속의 하나의 먼지같은 존재에 불과하다. 안드로메다 은하가우리은하계와 충돌하기 위해 맹렬한 속도로 달려오고있다다언젠가는 안드로메다가 우리은하를 집어삼켜 새로운 거대 음하가 탄생될것이다. 그 전에라도 태양계가 다른 혜성의 충돌로사라질수도 있고 지구만이 헬리헤성과 같은 거대 혜성에 충돌되어 지구가 없어져버릴수도 있다.

푸른 점 하나가 이 거대우주에서 무슨 의미가 있나 그 점안에에뭐가 살고 있는지 우리외에 알턱이 있나 , 소멸되면 지구도 다른 우주의 모든 별이나 행성처럼 탄생과 소멸의 단계를 밟을 뿐 그 점안에 인간이란 존재가 살고있고 그들은 죽어서 영혼이 존재하여 천당과 지옥의 행선지로 간다는 설정이 우스꽝 스럽고 기괴하고 음흉하지 아니한가, 

지구상에 태어난 모든 생명체들처럼 태어나서 살다가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고 또 다음 생명이 태어나고 죽고 , 우주가 존재하는 때까지 우주의 질서속에 있다가 없어지는거지,

머리로 생각 좀 할 줄 안다고 마치 우주의 섭리에 반하는는종교를 만들어내어 신을 만들고 신이 인간의 지배자 생명체의 지배자 우주의 지배자로 허구를 만들어버린 교활한 인간들들말없이 우주의 섭리에 순응하여 탄생과 죽음을 맞이하는 타 생명체에 부끄러운 알아라 , 그 생명체들은 말할 줄 모른다고 사고할 줄 모른다고 그들 위에 군림해왔던 작태들이 지금 부메랑되어 인간들이 혹독한 피해를 당하고 있지 않은가

쓸모없는 신 놀음에 빠지지 말고 자연의 섭리 우주의 섭리에에순응하면서 죽음을 맞이하라 ,신의 속박으로 벗어날 때

비로소 인간들은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나고 삶의 가치에 대한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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