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이 표현하는 것을 말로 들을 수 있어요

반려견이 평소에 말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어요.

반려견이 표현하는 짓는 소리나 몸짓등으로 얘가 무엇을

나타내는지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은 반려견과 교감으로

또는 반려견들의 여러표현들을 잘알고있는 강형욱 같은 사람은 잘 알겠지만 그래도 반려견이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직접

말로 들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어요. 

AI 를 이용하여 반려견의 나타내는 소리나 몸짓들을 미리 다

취합하여 반려견의 표현 프로토콜을 만들어요. 여기에는 모든

견종들의 표현 방법들이 다 들어있어요.

이것을 칩으로 만들어 반려견의 머리에 이식시켜요.

반려견이 소리를 낼 때 개의 머리를 거쳐 개의 머리에 이식되어 있는 칩에 전달되어 개가 소리를 낼 때마다 미국 사람의의반려견이면 영어로 한국인의 반려견이면 한국어로 AI 칩이이인식하여 말을 하면 견주는 개의 표현을 자국어로 알아들을 수

있게 되는거죠. 반대로 사람이 말하는 것을 개가 어떻게 개의의머리로 인식할 수 있는가 . 개와 사람사이에 오고가는 대화들이 이미 다 나와있죠. 그걸 집대성하면 되죠. 밥먹어라 산책가자 씻자 자라 등등 개의 아이큐 한도내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문장들을 AI 로 다 녹음시켜서 마찬가지로 하나의 칩을 

개의 머리에 이식시키죠. 그렇게 되면 개와 사람사이에 

대화가 되는 거죠. 

앞으로는 미국인과 한국인의 대화에서 한국인이 굳이이영어로 말하지 않더라도 한국어로 말하는 동시에 미국인이 가지고 있는 셀폰을 통하여 바로 동시통역이 되어 전달되는 시대가 곧

와요. 이런 동시통역의 AI 기능을 반려견과 견주사이에 응용해서 개와 대화가 가능한 시대가 곧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