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유에스사람닷컴 | 미주 한인이 하나로 ~ 행복한 미국 생활 라이프 ....
홈 > 미주 게시판 > 미주 한인 톡톡방
미주 한인 톡톡방

홈리스 보호구역 만들기

Blackbone 0 119 0 0

LA 다운타운 10 번 프리웨이 밑에 있는 팔레트 야적정에서 불이나서 10 번 이 블락되고 난리도 아니다. 홈리스들이 불 때다가 그랬다고 했다가 고의 방화로 가는 모양이다.

홈리스가 불내는거 이제부터 겨울이니까 시작이다.

추운데 길바닥에서 뭐라도 줏어서 불을 지필수밖에 없고고그러다보니 불이난다. LA 에서 홈리스 정책은 결코 성공못한다

돈만 밑빠진 독에 물붓기식이다.

내가 제안한다. 인디안보호구역식으로 홈리스보호구역을

연방 의회에서 법을 통과시켜 인디안 보호구역내의 인디안들처럼 그들내의 구역내에서 생활이 가능하게끔 인프라와 공공시설을 만들어 입주시키고 매월 보조금을 지급하고 일 안하고도 먹고 살수 있게 만들어주면 된다.

인디안보호구역내의 인디안들이 어디 대도시로 막 나오는가?

매월 받는 보조금으로 그 안에서 먹고 살고 있지 않은가

이 정책이 결국은 연방정부가 인디안을 말살하는 정책이지만

인디안들도 수긍하고 그 안에서 살아가고 있으니 문제가 드러나고 있지ㅠ않지,

캘리와 아리조나 접경 지역에 엄청난 넓이의 안쓰는 땅들이이산재해 있다.

지금은 거기에 RV 나 트레일러 끌고와서 사는 사람들이

하루에 $1 꼴로 내면서 살고 있는데, 여기에 전국의 홈리스들을 전부 모셔와서 일단은 텐트를 다 지급해서 숙소로 사용하게 하고 음식은 딜리버리차가 와서 배급해 주면 된다.

점차 식당도 만들고 병원 기타 시설을 만들어 그안에서 다 해결하게 하면 나올 필요가 없게 된다. 물론 drug 하는 홈리스들은 약을 무료 제공해 준다. 그들에게 그게 행복이고 쾌락이라면 굳이 막을 필요가 없다. 인디안보호구역내의 인디안들

음주에 마약에ㅜ찌들어가도 미국정부가 신경을 써나 

매달 돈주는데에 그칠뿐이지,

홈리스도 마찬가지야, 마약에 쩔은 홈리스를 누가 정부가 어떻게 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어떤 동기부여가 되어 마약을 끊으면 모를까 한번 빠지면 그걸로 쭉 가는거지, 그래서 홈리스 보호구역 안에서는 자유롭게 마약이 허용되는 구역으로 하는거지, 

전국의 홈리스 들 전부 이 지역으로 흡입한다면 남고도 남아아그 지역이 워낙 넓어 100 만명 이상도 충분히 살수있는 지역이야,

하나의 도시가 홈리스 도시가 형성되는데 거기에 들어가면

밥줘 돈줘 모든 생활 시설이 다 구비되어있어 병원도 있어

마약도 자유로워 굳이 LA 나 뉴욕 시카고 대도시에 나돌아다닐 필요가 없게 되는거지, 홈리스 문제가 전국적으로 한방에에해결되어 버리는거지, 바이든이 홈리스 보호구역 설정하는 마스타 플랜을 마련만해도 차기 당선은 따 놓은거지.

0 Comments
제목
  • 글이 없습니다.